
치이카와 영화관 선물이 벌써 다섯 번째야
다섯 번째 특전은 52쪽짜리 책 한 권
치이카와는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가 X(옛 트위터)에 올리던 만화에서 시작했어. 『인어의 섬의 비밀』은 이 만화를 처음 영화로 만든 작품이야. 일본 제목은 『映画ちいかわ 人魚の島のひみつ』이고, 여기 쓴 한국어 제목은 그 뜻을 옮긴 거야.
영화 매체 시네마투데이에 따르면 다섯 번째 입장 특전은 52쪽짜리 책 「히미쓰본(ひみつ本)」이야. 9월 19일부터 일본 전국 상영관에서 수량 한정으로 나눠 줘.
책에는 나가노가 새로 그린 그림과 만화가 들어가. 흔히 '세이렌 편'이라고 불리는 이번 영화의 이야기를 구상하며 그린 스토리 일러스트도 실려 있어. 나가노가 새로 쓴 에세이도 한 편 함께 담겨.
첫 번째와 네 번째 특전은 랜덤 참 피규어
첫 번째 특전은 개봉일인 7월 24일부터 나눠 준 참 미니 피규어였어. 가방이나 우산에 달 수 있는 영화 특별 디자인으로, 캐릭터 8종 가운데 하나가 랜덤으로 나왔어.
8월 8일부터는 두 번째 특전으로 봄봄드롭 스티커(ボンボンドロップシール)를 한 사람당 한 장씩 줬어. 세 번째 특전 「고키겐 세이렌(ごきげんセイレーン♪)」은 수량이 남은 극장에서 9월 4일까지만 나눠 줬어.
9월 5일부터 나눠 준 네 번째 특전은 다시 참 미니 피규어야. 이번에는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 4종 가운데 하나가 랜덤으로 나와. 영화 매체 에이가닷컴은 이 네 캐릭터가 입장 특전으로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어.
한 번 볼 때 한 사람에 하나
첫 번째 특전 안내에 적힌 규칙을 보면, 특전은 상영관에 들어갈 때 받을 수 있어. 들어가기 전이나 영화를 보고 나온 뒤에는 받을 수 없어. 같은 회차 좌석을 여러 장 갖고 있어도 한 사람당 하나만 줘.
랜덤이라 종류를 고를 수 없고, 극장 안에서 서로 바꾸는 것도 삼가 달라고 적혀 있어. 수량이 정해져 있어서 극장마다 다 떨어지면 거기서 끝이야. 되팔거나 내용을 복제하는 것도 금지야.
52일 만에 관객 1000만 명
시네마투데이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개봉 52일째인 9월 13일까지 흥행 수입 146.6억 엔, 관객 1000만 명을 기록했어. 8월 31일 에이가닷컴 기사에 나온 수치는 8월 30일까지 38일 동안 122억 엔, 849만 명이었어.
9월 5일에는 4DX 상영이 시작됐고, 9월 11일에는 처음으로 응원 상영이 열렸어. 에이가닷컴이 9월 14일에 낸 일본 영화 순위 기사에서도 치이카와는 관객 동원 1위를 지켰어.
뭐가 나올지 모르는 기분은 여기서도
랜덤 특전을 열어 보기 전의 두근거림이 좋다면 두유박스 도트 몬스터를 해 봐. 단어를 넣으면 나만의 픽셀 몬스터가 태어나고, 같은 단어를 넣을 때마다 같은 몬스터가 나와.
내 안의 동물 테스트는 8개 질문에 답하면 나와 닮은 동물을 알려 줘. 둘 다 치이카와와는 아무 상관 없이 두유박스가 직접 만든 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