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솜브라가 힐러가 돼, 10월 7일부터
해킹과 바이러스를 빼고 치유 기술 두 개를 넣었어
블리자드 공지에 따르면 5시즌에는 솜브라와 로드호그가 크게 개편돼. 이때 솜브라의 역할도 공격에서 지원으로 바뀌어. 5시즌은 한국 시간으로 10월 7일에 시작해.
인벤이 전한 블리즈컨 오버워치 패널 내용을 보면, 빠지는 기술은 해킹과 바이러스야. 대신 아군에게 지속적으로 치유 효과를 주는 'Hotfix'와, 맞은 자리에 구역을 만들어 아군은 치유하고 적에게는 피해를 주는 'Cyberspace'가 들어가. Hotfix는 두 번 충전할 수 있고, 치유 총량은 최대 200이며 최대 12초 동안 이어져. Cyberspace 구역 안에 있는 적이 받는 치유량과 주는 피해량은 각각 50% 줄어. 두 기술의 한국어 이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
기관단총과 궁극기 EMP는 사실상 그대로고, 위치 변환기의 사거리는 짧아져. 개발진은 은신, 살상력, 해킹의 침묵 효과로 이뤄진 삼각 구도를 깨야 했고, 그 답이 역할을 옮기는 것이었다고 설명했어.
54번째 영웅은 박쥐 같은 드론을 데리고 다녀
새 지원 영웅 독트린은 오버워치의 54번째 영웅이야. 블리자드는 독트린을 뱀파이어 테마의 지원 영웅이자 둠피스트의 동료로 소개했어. 홀과 주입, 박쥐를 닮은 드론으로 생명력을 다룬다고도 적었어. 겉모습은 뱀파이어 같지만, 개발진은 패널에서 실제 뱀파이어는 아니라고 짚었어.
궁극기를 쓰면 드론 무리가 전장에 풀려나. 드론은 근처 아군과 적을 찾아가. 아군은 치유와 추가 생명력을 얻고, 적은 생명력을 빼앗긴 채 8초 동안 최대 생명력이 최대 50%까지 줄어.
독트린은 9월 15일까지 이어지는 특별 영웅 체험 기간에 지금 바로 플레이할 수 있고, 5시즌에 정식으로 합류해. 5시즌에는 아이슬란드 화산 지대의 감옥을 무대로 한 신규 호위 전장 감시 기지: 그림스뵈튼도 나와. 한 해 동안 이어진 이야기 '탈론의 지배'도 5시즌에서 끝나. 오버워치에서 한 해를 통째로 이어 간 첫 이야기야.
요아소비 신곡은 키리코 시선에서 출발했어
올해 블리즈컨은 오버워치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열렸어. 음악 무대도 오버워치와 이어져 있어.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팬인 르세라핌은 폐막식에서, 요아소비는 오버워치 월드컵 2일 차에 공연한다고 알렸어.
요아소비는 오버워치와 협업한 곡 '오리온'을 냈어.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이 곡은 오버워치 단편 'The Fall of a Sparrow'를 바탕으로 만들었고, 영웅 키리코의 시선에서 출발했어. 요아소비는 일본 전통 현악기 고토의 선율을 곡에 녹였다고 설명했어.
르세라핌은 3년 전 첫 협업곡 '퍼펙트 나이트'에 이어 이번에는 '메이드 마이 나이트'를 내놨어.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요아소비는 2023년 블리즈컨 르세라핌 무대를 보고 블리즈컨을 알게 됐다고 했어. 블리자드는 르세라핌과의 새 콜라보가 게임 안에도 이미 나왔다고 공지했어.
맡는 자리가 바뀌면 노는 방식도 바뀌어
솜브라가 지원으로 옮기며 해킹과 바이러스를 내려놓은 것처럼, 팀에서 맡는 자리가 달라지면 할 일도 달라져. 두유박스 축구 유형 테스트는 축구를 잘 몰라도 할 수 있는 성격 테스트야. 몇 가지를 고르면 네 플레이 성격을 스트라이커형 같은 포지션 유형으로 알려 줘.
손부터 풀고 싶다면 두유 조준도 있어. 튀어나온 두유팩이 사라지기 전에 탭하는 30초 게임이야. 빗나간 탭도 함께 세서 명중률까지 확인할 수 있어.